부동산가격과 통화정책(1)

in kr •  9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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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19 사태 이후 Global 각국의 상황이 급박하다. 실제 감염증 우려로 집을 보러 다니기 어려워 부동산 시장은 임시휴업 상태다. 요즘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프로보노 퍼블리코(Probono Publico, 공공선)정신의 발휘가 아닌가 싶다. 코로나19 사태의 조기진정만이 최선의 위기대처법이고 각국 중앙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금리인하는 차선책이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목차

Sub-Prime Mortgage 사태 / 비(非)탄력적인 부동산시장 / 감염증과 거래절벽 현상 / Global 역(逆)자산 효과 / APT급매물 거래만 형성 / 각국 기준금리 인하

◎Sub-Prime Mortgage 사태

금융위기 당시 비(非)우량 주택담보대출(Sub-Prime Mortgage) 사태로 정상적인 시스템이 무너진 여건에서는 비(非)전통적인 통화정책만이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어서 오랫동안 중앙은행인 美연방준비제도(FED, 연

준)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인하와 QE(Quantitative Easing, 양적완화)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에 Debt Deflation Syndrome(부채경감 증후군)에 빠진 경제주체는 본인의 능력이상으로 돈을 빌려 투자한다. 이는 전(全) 세계적으로 주식에 이어 부동산 등 자산의 가격상승을 야기(惹起)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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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수요의 탄력성과 부동산가격을 나타낸다.

◎비(非)탄력적인 부동산시장

금융위기(2008년) 이후 Global 부동산시장은 뉴욕, 서울, 런던, 상하이, 베를린, 시드니, 토론토 등 Global 주요 도시가 주도한다. 용도별로는 주택용보다 상업용 부동산시장이, 같은 주택시장이라도 고급주택일수록, 규모별로는 대형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른다. 대체재가 제한된 상업용 대형건물과 고급주택

은 가격변화에 따른 수요량 변화가 민감하지 않은 비(非)탄력적인 시장이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非)탄력적일수록 공급곡선이 우측으로 이동되면 가격하락 폭이 커진다. 이는 Global 부동산시장에서 4년 전 IMF의 주택가격 대폭락 경고가 최근에 다시 고개를 드는 이론적인 근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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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2000년 이후 Global 집값지수를 나타낸다. 국제(國際)통화기금(IMF)에 의하면 2019년 4분기 기준 Global 주택가격지수는 170이며 이는 Sub-Prime Mortgage사태 이전 수준인 159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Posting은 본제하의 (2)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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